- 두 개 터치스크린 장착, 고객과 마주보며 커뮤니케이션 가능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가 지난 11월 중순 출시한 국내 최초 모바일 프레젠테이션 기기 '에버라텍 PT 1400'이 한달 간 300대가 팔렸다.
삼보에 따르면, 이는 고객과의 1:1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지고 있는 전문적인 세일즈 방식에 최적화된 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함으로 카다로그 등 인쇄물을 대체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이는 14형과 7형의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터치스크린이 장착돼 고객과 마주본 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또 태블릿 기능도 지원돼 전자 판서를 통해 교육용 및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현재 보험 설계사 및 프랜차이즈 학원 상담용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출시 초기 100여대 판매를 예상했으나 입소문을 통해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라텍 PT 1400'은 자동차 대리점 영업용과, 모바일 오피스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기로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에 제안될 예정이다.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는 "PC 시장은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승부하던 시대에서 고객의 용도와 용도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및 컨텐츠로 경쟁하는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며 "연령별, 직업별 용도에 최적화 됐으면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