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스팩 1호는 동양종금증권이 대표발기인을 맡았고 과학기술인공제회, 매지링크, 아주IB투자, KT캐피탈 등 4개 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출자금 총액은 22억원이다.
발기인과 경영진 모두 투자 및 IB 전문가로 구성, 다양한 전문성을 지닌 발기인의 협업을 통해 투자대상기업 발굴에 있어 최적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내년 이후에도 증시에 메인 테마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태양광, 풍력, 2차전지, 수처리, LED, 스마트폰, IT/나노융합, e-러닝 등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산업 등을 투자대상 기업군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중 혁신적인 기술개발 능력과 지속적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양스팩 1호는 내년 1월 중 예비상장심사청구서를 제출하여 1/4분기 내로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모규모는 300억~500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관계자는 "창업투자 및 KOSDAQ IPO를 통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한 경험이 풍부한 동양종금증권의 참여로 SPAC관련 시장 형성에 있어 보다 활발한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팩(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은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공모, 비상장 우량업체를 합병하는 방식의 M&A를 조건으로 특별 상장되는 페이퍼 컴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