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발전과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던 1948년도에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식이 개최됐다. 지난해까지 총 576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또한 문화상은 매년 14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시상해 왔으며, 올해의 경우 신문 공고와 500여개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대학·학회 등에 추천을 의뢰해 50명(7단체 포함)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지난 11월 10일 각 분야 전문가 8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