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0년 신규수주도 올해 9.1조원 보다 4.5% 증가한 9.5 조원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사상 최대의 실적으로 2009년 마무리 예상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상 최대의 실적으로 2009년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1.1% 증가한 3조4549 억원, 영업이익은 118.7% 증가한 2841 억원이 예상된다. 수주 역시 지난해 5.8조원 대비 55.9% 증가한 9.1조원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하에서도동아시아 EPC 업체 중 가장 탁월한 성과를 보여주었다는 판단이다.
◆ 컨센서스 상회하는 4/4분기 실적 예상
4/4분기 영업이익은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14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2.8% 증가한 9194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4/4분기 매출액
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추정치를 2.3% 및 13.5%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2010 년 수주 9.5조원 이상
2009년 신규수주는 9.1 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0년에는 이보다 4.5% 증가한 9.5조원을 기대한다. 회사는 2010년 400억불의 프로젝트의 입찰에 참여하여 100억불 이상의 수주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으며, 최근의 중동 및 인도 방문에서도 인상적인 수주 경쟁력을 확인함에 따라 우리는 회사가 100억불 수준의 신규수주 역량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보수적인 관점에서 수익성을 감안한 수주물량으로 9.5조원을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