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만 과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외국계 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0일 오후 7시 5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12월 넷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2.40~1186.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80.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전망
이번주 외환시장도 달러강세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수급상에서 네고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결제수요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달러 강세 기조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1170원 아래로 가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위에서는 1200원도 부담스러워 보인다. 1160~1190원 사이에서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60.00~1185.00원 전망
글로벌달러의 변동에 따라 역외에서 포지션 거래를 많이 하고 있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달러공급이 우위인 상황에서 달러가치가 반등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일시적인 것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아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주 연말, 연휴를 앞두고 역외 북클로징이 마무리되며 모든 거래를 끝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시장은 더 앏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작은 이슈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이 예상된다. 1160원 초반~1180원대 중반대에서 크게 움직일 것이다.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이번주 환율 1162.00~1188.00원 전망
이번주도 장이 얇은 상황에서 유로/달러 흐름에 출렁이는 장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글로벌 달러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가 중요하며 달러 흐름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장이 될 것이다. 다만 1200원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1150원 아래도 내려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150~1200원 사이에서 20~30원 움직일 수 있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전망
연말이다 보니까 포지션거래도 자제하는 분위기고 얇은 거래에서 작은 이슈에도 환율이 출렁이고 있다. 대외변수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말까지는 시장 자체가 얇다보니까 변동성이 커지면서 유로/달러의 영향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170~1180원대에서 거래를 지속하는 가운데 유로/달러 흐름 등 대외변수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국계 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170.00~1180.00원 전망
유럽국가 신용등급 강등이 달러강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다소 오버슈팅된 경향도 있다. 유로화가 급등락을 지속하고 있어 글로벌 달러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다만 국내 펀더멘털이 양호하기 때문에 위쪽으로 급격한 추세전환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주 1170원대가 주레인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유로화 급락이 진정될 경우 1160원대 안착도 가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