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알리 카파지 차관은 18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침입 당했다고 보도된 유전은 현재 비어 있으며 양측 모두에 의해 버려진 곳으로,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 목요일 이란 군대가 이라크 영토에 일시 침입, 이라크 유전에 몇 시간 머물렀다고 이라크 정부 관료의 언급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란 군대가 사막 지대에 위치한 두 국가의 국경 근방에 자리한 파카 유전에 침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란 군대는 몇 시간 후에 철수했으며, 이들이 어떤 의도로 이 같은 움직임을 보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