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고객 명의로 2만원 후원금 기부
[뉴스핌=신상건 기자] ERGO다음다이렉트(대표이사 사장 이창길)는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이시재 외)과 후원 업무 제휴를 맺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CO2 줄이기 녹색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ERGO다음다이렉트는 ‘CO2 줄이기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보험 문의와 가입을 완료하면 고객 명의로 환경운동연합에 2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고객들에게 후원증명서를 함께 발급한다.
모아진 후원금은 전액 에너지기후변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하엽 마케팅 ERGO다음다이렉트 본부장은 “자동차는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CO2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동시에 현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만큼, 환경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고객과 함께 CO2 줄이기에 조금이라도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홍성미 환경운동연합 부장도 “환경 보호는 우리 인류의 행복한 미래와 밀접하게 관련 있고 특히기후변화는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도 세계정상과 NGO대표들이 모여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RGO다음다이렉트와 환경운동연합이 18일 ‘CO2 줄이기 캠페인’ 후원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환경운동연합 지운근 사무총장, ERGO다음다이렉트 정하엽 마케팅전략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