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소매판매용으로 발행이 크게 늘어난 BBB등급 회사채가 다음주에도 2건이 발행된다.
금융투자협회가 18일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16건 1조176억원 어치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주 36건 1조1711억원에 비해 20건, 1535억원이 줄어든 것이다.
연말을 앞두고 수요와 공급이 모두 위축되는 모습이지만 고금리 채권은 소매 판매용으로 계속 발행되는 것이다.
오는 23일 BBB등급인 동부정밀화학과 이랜드월드가 각각 1년6개월, 2년 만기 회사채를 400억원, 200억원 어치씩 운영자금 용도로 발행한다. 동양종금증권이 주관사이다.
21일에는 AA-등급인 LG C&S가 3년만기 무보증채 400억원 어치를, 24일엔 두산건설(A-등급)이 운영자금 용도로 2300억원 어치를 각각 발행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리진과 JH코오스는 오는 24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각각 350억원, 120억원씩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5건 3500억원, 금융채가 6건 1000억원, 주식관련사채가 2건 470억원, ABS가 3건 5206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129억원, 차환자금 600억원, 시설자금 95억원, 기타자금 352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