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투자자 강희지(29세, 직장인)에게는 잇따른 실수로 쉽지 않은 하루였다. 매입가 위에서 매도 주문을 걸어두고 취소하는 것을 깜빡했었는데, 이날도 회의로 자리를 비우면서 급등주 수익실현의 기회를 놓친 것. 주초부터 멘토 길상(필명)로부터 배운 패턴강좌를 통해 관심종목군을 늘려나간 그녀는, 하늘패턴(상방 추세를 잡은 패턴으로 활용)과 도레미패턴(상방 추세중 막바지 눌림목에 해당하는 패턴)을 보이는 두 종목을 공략했다.
멘토 길상은 강희지씨와 같은 직장인이 단기 매매를 할 경우 매입가 4%정도에 예약매도와 지지선을 이탈하는 지점에 자동손절기능 등의 여건을 꼭 만들어 놓으 것을 주문했다.
이준우(43세, 자영업)씨에게는 그 동안 멘토를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매수했던 종목을 통해 수익을 거둔 뿌듯한 하루였다. 시장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신규 매수는 자제하고, 그 전날 매수한 종목의 이익실현에 치중했다. 또한 종가에는 자동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아트라스BX를 매수했는데, 이 종목의 경우 그의 멘토 공명(필명)이 교육한 대로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여주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5일선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60일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종목이 과연 120일선 돌파할 수 있을 지 지켜볼 계획이다.
참가자 민예지(37세, 전업투자)씨는 참가자 중 가장 활발한 매매를 보여주고 있다. 종목을 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 1주일에 한종목씩 교체하는 전략을 병행하면서, 이날 그녀는 재무제표를 분석해 EPS와 BPS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세아시멘트, 건설화학, 삼영전자, 화승인더 등 4개 종목을 매수했다. 또한 그녀는 멘토 lovefund(필명)가 알려준 ‘현금비중관리방법’을 토대로 투자자금의 20%인 현금을 가지고 kodex국고채를 매수할 예정이다.
그의 멘토는 그녀에게 Kodex국고채를 매입할 때는 etf정보에서 종목의 순자산가치를 확인하고 체결되는 호가로 주문을 넣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씽크풀 ‘주신등용문(株新登龍門)’은 오는 1월 말까지 6주 간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의 실시간 매매내역 및 전문가의 코칭내용은 씽크풀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skillup/index.jsp)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 멘토 lovefund(필명)와 민예지(37세, 전업투자)씨의 1대1 강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