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낙후된 동해안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 개발촉진 등을 위해 포항~동해구간(171㎞)의 4차로 확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05년까지 8245억 원을 투입해 원남~울진 등115㎞이르는 구간을 작업 완료했고, 이번에 병곡~원남 및 북면~근덕(56㎞) 구간에 5468억 원을 투입해 전 구간 확장이 완료됐다.
이로써 그동안 대표적인 교통오지로 여겨지던 경북·강원 동해안 지역(영덕·울진·삼척)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물류비용이 연간 409억 원 절감되고, 교통사고의 위험도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고래불·망양해수욕장, 새해 해맞이축제, 백암·덕구온천 등 동해안 주요관광지로의 접근이 한결 용이해져 동해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향후 이 구간과 연계해 2011년까지 간성~송현진(23㎞), 2015년까지 동해~옥계(8.5㎞) 구간을 추가 확장·개통함으로써 동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남북축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