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채권금리가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 마감한 가운데 본드스왑 관련 거래의 언와인딩 여부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또 "외국인이 신규매도성 물량을 포함,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며 "금일도 매도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단기영역과 중장기영역간 수급차별화 현상으로 채권시장은 단기영역을 중심으로 금리상승 압력을 받으며 수익률곡선이 플랫트닝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는 "CD금리 등 은행권 조달금리의 일제적인 상승으로 단기영역에서 불안을 보이고는 있으나, 동일만기 은행채 금리와의 스프레드 괴리가 축소되고, IRS 레이트의 반락에 따라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영역에서는 국채물량 감소와 직매입 등의 호재가 지속되고 연금과 외국인 등의 수요가 집중되며, 금리의 상방경직이 나타나고 있지만, 단기영역은 불안하다는 판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단기영역으로 투신 MMF에서의 연말 자금유출로 단기채 수요가 감소하고, 한은이 내년도 출구전략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는 만큼 CD 등 단기물이 금리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 예상범위 : (161E3) 109.10~10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