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오라클은 2/4분기에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39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사전 집계치인 36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판매액도 전년동기비 3.3% 늘어난 58억 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예상치인 57억달러보다 양호한 결과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년간 추진한 인수합병 노력으로 고객층이 한층 두터워진 것이 이번 실적호전의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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