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호워드 아처 이코노미스트는 17일 "10월 지표가 상향 수정된 점을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소비 지출이 얼마나 활발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경제가 이번 4/4분기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지만, 그 속도가 어떨지 의문이며, 내년에 소비 지출이 상승할지도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여전히 소비 지출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남아있으며, 4/4분기 경제 성장률 지표가 다소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국 통계청은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0.4% 증가를 예상한 로이터 전망을 뒤엎는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