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가진 송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공로가 큰 이 전 회장 등 경제인 70여명에 대한 사면을 청와대에 공식 건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손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 전 회장의 사면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체육계뿐 아니라 경제계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이 전 회장이 경영일선에 다시 복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런 의견에도 공감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어 이 전 회장의 사면 예상 시기와 관련 "이번 성탄절이 아니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