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단기적으로는 업황 회복, 중기적으로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손익의 개선,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합성고무 시황 개선 중
금호석유 탐방 결과 그룹 리스크가 지속되고는 있으나, 영업적인 측면에서 합성고무 시황이 10월부터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음. 동사의 매출액은 3/4분기 기준으로 52%가 SBR 및 BR등의 합성고무, 37%가 PS 및 ABS등의 합성수지, 나머지 부분이 정밀화학 및 열병합발전에서 발생하고 있음.
합성고무의 시황 개선은 1)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의 안정, 2) 중국과 인도에서의 타이어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와 유럽에서의 수요도 회복에 기인함. 부타디엔은 FOB Korea 기준으로 6월 초 700달러에서 9월 1700달러까지 폭등 후 현재 1500달러 중반으로 안정된 상태. 유가 상승 및 마오밍석화와 릴라이언스 등의 부타디엔 설비 트러블과 셧다운으로 부타디엔 가격이 급등하여 일부 합성고무 업체들은 합성고무 플랜트 가동률을 감소시키기도 하였음. 동사의 합성고무 부문은 9월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10월부터 흑자 전환하여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는 단계로 볼 수 있음.
◆ 열병합발전 부문도 안정적 수익원으로
열병합발전 부분은 제2열병합발전을 가동함에 따라 연간 매출액 2000억원 및 영업이익 60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함. 이 외에도 정밀화학 부문의 고무노화방지제 및
전자소재 부문의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터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주가는 현재 2009년 말 예상 BPS 36,722원의 0.67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06년 이후 저점 수준임. 그룹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업황 회복, 중기적으로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손익의 개선,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