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국 노동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낙관론이 한층 힘을 얻었다.
16일 영국 통계청은 11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6300건 감소하며, 작년 2월 이래 처음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1만 3300건 증가를 예상했다.
11월 실업률은 5.0%로 변함이 없었다.
10월의 실업수당청구건수도 5900건으로 앞서 발표된 잠정치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또한 통계청은 국제노동기구(ILO) 기준으로 10월까지 최근 3개월 간 영국의 실업자수가 2만 1000명 가량 증가, 실업자수가 249만 1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4분기 이래 가장 느린 분기별 증가세로, 10월 실업률은 예상대로 7.9%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처럼 영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화 및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