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S 체험은 넷마블 게임 고객의 불만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화상담 체험, 대면상담 체험, GM(게임운영자)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측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라며 "다른 기업에서의 벤치마크 문의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CJ인터넷에 따르면 웹 문의는 월 5만건, 전화 문의는 월 3만건으로, 웹 문의는 10대 전후가, 전화 문의는 30대 이상이 많은 것이 특징.
길호웅 서비스운영팀장은 "고객 문의 내용 중에서도 개인정보문의에 대한 것이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게임 이용에 대한 문의(31%)"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간혹 고객 중에 욕설을 하시는 분도 있지만 CS 담당은 회사의 대표 얼굴이라는 인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CS 체험을 한 해외사업본부의 임성봉 부장은 "실제 체험 교육을 받아보니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가 직접 CS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