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BH)와 웰스파고가 매월 발표하는 주택시장지수는 12월에 16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 18을 하회했다. 또 11월의 17에서도 다소 후퇴했다.
지수 50 이하는 주택건설업체들중 시장 여건을 선호보다 열악한 것으로 보는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NABH의 경제학자인 데이빗 그로우는 "타이트한 대출 상황이 소비자나 주택건설업자들로 하여금 주택시장과 경제가 지속적인 회복세로 가는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정부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구입자들에게 주는 세제 혜택을 내년 초까지 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하락, 시장은 다소 의외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NABH는 또 단독주택판매 가격지수도 11월 17에서 12월 16으로 하락했으며, 주택구매자들의 기대지수는 전월과 같은 1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향후 6개월의 주택판매 전망지수는 전월의 28에서 26으로 다소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