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가(PPI) 전월 대비 1.8%를 상승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8%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세 달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오르며,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 가솔린 가격이 전월 대비 14.2% 급등하며, 식품 가격 둔화세를 상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PPI 역시 전월 대비 0.5% 상승, 전문가 예상치 0.2%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