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셀트리온이 EU 국가인 라트비아에서 유방암 표적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 승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승인에 대해 항체 바이오시밀러로는 세계최초 EU 국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셀트리온의 순조로운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풀이했다.
셀트리온은 현재 EU의 의약품 허가 기관인 EME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럽내 1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임상 시험 신청을 진행 중에 가운데 이번 임상 승인을 시작으로 향후 순조로운 임상 절차가 예상된다는 것.
허셉틴은 세계 최대 바이오 기업이었던 제넨텍(현재 로슈에 피인수)에서 개발한 유방암 표적치료제로 지난해 전세계에서 5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1년경 시장 규모가 7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