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LED-TV 경쟁심화에 대비해 핵심부품 공급선 확보차원의 투자를 결정한 것 같다"며 "신주인수권 전량을 행사시 삼성전자의 지분은 10.7%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주인수권의 행사 가격은 1만3500원이며 기준 일자는 오는 2010년 12월 22일.
이 애널리스트는 또 "신화인터텍이 내년에 LED TV용 휘도 향상 필름인 CLC 필름을 양산 개시하면서 3M의 독점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의 LED TV 사업 강화와 맞물려 양산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화인터텍이 양산 예정인 CLC필름의 성능은 3M의 DBEF에 필적할 정도로 개선된 상황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그는 "기존에 3M의 DBEF 필름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패널업체가 구매협상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며 "내년에는 LG전자, 소니, 샤프 등 글로벌 TV업체들이 LED TV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DBEF 수급난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