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의 DRAM 업황 호전이 이 회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트부문 경쟁력과 실적도 분기별 우상향 기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070,000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재개
목표주가 107만원은 2010년 실적에 메모리 등 IT 사이클상 업황 호조 확대기 EV/EBITDA 평균을 25.0% 할증한 6.6배를 적용함. 이는 2010년 실적기준 PER
15.2배, PBR 2.5배에 해당함. 동사가 IT세트와 부품에서 매 사이클마다 핵심역량
을 더욱 강화하는 유일한 업체로서 Valuation상 제고되는 비율을 금번 사이클에
도 동일율로 할증하여 적용함. 메모리 업황 확대와 세트부문 경쟁력에 기반해
2010년 영업이익 10조4천억원(영업이익률 11.2%)으로 견조한 실적추세를 이어갈
것임. 투자 포인트는 견조한 영업실적 증가 외에 1) 핵심부품과 세트간 시너지 증
가, 2) 브랜드 가치 증대, 3)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로 디지털 완전체 실현 가능 단계에 진입한 점 등임.
▶ 핵심부품과 세트간 시너지, 브랜드 제고, 플랫폼화의 숙원가치 실현단계 진입함
1) 핵심 부품에서 세트 사이 시너지가 선순환하게 되었음. 이를 통해 Time-tomarket 달성, 신기술로 신시장 개척, 부품사업의 사외 고객 확대 등이 가능함. 2) 세트와 부품 주요 사업부문이 모두 전세계 M/S 1~2위를 차지하면서 각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삼성 전체의 브랜드 가치로 시너지화 됨. 3) 더욱 차별화된 user
experience를 위한 제조 역량과 글로벌 마케팅 능력으로 휴대폰, DTV 등을 중심
으로 terminal device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모델 완성 추구 등은 큰 의미를 가짐.
▶ 2010년에는 전 사업 부문의 균형적 영업실적 호전 구도로 정착
2010년에는 PC시장 성장에 따른 실수요와 공급제한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을 바탕
으로 DRAM 업황 호전을 예상함. 이에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동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됨. LCD패널 부문은 타이트한 수급을 바탕으로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함. 더불어 LED TV 판매의 공격적인 확대, 오픈OS 보급에 따른 스마트폰 경쟁력 확보 등으로 세트부문 경쟁력과 실적도 분기별 우상향 기조를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