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민영 미디어렙 도입 시 매체간 연계 판매 활성화 및 방송사의 장기 판매 선호 등 광고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며 "미디어 믹스에서 유리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고 장기 판매에 유리한 자본력을 보유한 대형사인 제일기획의 국내 광고 시장점유율이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국내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수혜
2009년 12월 지상파 방송 광고 시장에서의 복수 미디어렙 도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민영 미디어렙 도입 시 매체간 연계 판매 활성화 및 방송사의 장기 판매 선호 등 광고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데, 미디어 믹스에서 유리한 위치를 보유하고 있고 장기 판매에 유리한 자본력을 보유한 대형사인 동사의 국내 광고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4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2010년 강한 턴어라운드 예상
동사의 2009년 4분기 실적은 작년 베이징 올림픽 특수 효과 소멸 및 환율하락 등으로 매출액 1,804억원(YoY -3.7%, QoQ +26.1%), 영업이익 128억원(YoY +22.9%, QoQ +8.2%, 영업이익률 7.1%), 순이익 290억원(YoY -16.3%, QoQ +34.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0년에는 국내 광고 시장 회복 및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실시에 따른 계열 광고 증가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을 보이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90,000원 제시
제일기획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9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 예상 EPS에 목표 PER 18.0배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목표 PER은 KOSPI 시장 예상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이나, 국내 광고 시장 변화에 따른 수혜 및 2010년 실적 모멘텀을 감안 시 프리미엄 부여는 적정하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