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0월 기업재고가 0.2% 상승하며 지난 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0.2% 감소였으며, 9월 기업재고는 0.5% 줄었었다.
그러나 전년대비로는 여전히 12.6%가 감소한 것이다.
또 10월 기업판매는 1.1% 증가, 9월의 0.2% 증가 이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과 소매판매가 0.8%와 1.3% 늘었으며, 자동차/부품 판매는 7.1%나 급증했다.
재고대비 판매 비율은 10월 1.30개월로 지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9월 수치는 1.31개월이었다.
또 10월 전체 기업재고는 1조3054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