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동월 대비 2.9% 상승(비계절조정수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0월의 1.9%(수정치)보다 훨씬 가파른 상승세로, 지난 2월 이래 최고치이다.
당초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로이터 전망치 0.3%를 소폭 하회했다.
같은 기간 영국 투입물가지수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1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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