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GKL은 전일보다 1400원(7.65%) 상승한 1만97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이후 상승세를 유지해왔던 GKL은 최근 1만8000원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상승모멘텀이 주목받으며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는 것.
현재 외국계 창구인 C.L.S.A.에서 8만3000주 이상의 강한 매수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 현대증권 창구를 통해서도 매수주문이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SK증권 이희정 연구원은 "외국인의 지분이 적었던 데다가 수급적인 측면에서 나쁜 것이 없다"며 "그동안 주가가 쉬었지만 외국인의 지분 증가 여력이 있다는 점은 여전히 강조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4분기 실적도 예상보다 좋을 것이라는 점도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무비자 추진, 한국관광공사의 지분 이슈 등도 모두 모멘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고 말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