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상풍력, 2차전지 등 핵심 녹색산업에 대한 육성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정부는 과천종합청사에서 '2010년 경제정책 방향과 과제'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의 내년 녹색산업 육성방안에 따르면 혁신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저소비형 생산공정을 확대하고 중소기업형 유망 녹색기술을 토대로 녹색전문기업을 내년 200개로 육성한다.
또한 그린 ODA 확대, 해외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 지원 등을 통해 해외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에 녹색 ODA 비중(양자간 기준)을 2010년 13%, 2013년 20%, 2020년 30%로 확대하고 수출입은행 등이 조성한 탄소펀드를 통해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CDM사업을 지원한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조성중인 '미래탄소펀드'에는 EDCF를 통해 최대 2000만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성장동력 육성방안으로 녹색기술산업 등 17개 신성장동력산업 및 원천기술 R&D 비용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한다. 이에 R&D 비용 세액공제율은 기존 3~6%에서 확대후에 신성장동력 20%, 원천기술 25%로 확대된다.
아울러 이미 조성된 신성장동력펀드의 조기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2010년 중 2000억원 규모 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