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 수출비중과 주가추이'를 발표하고 수출비중 80%이상 기업은 시장대비 25.16% 초과 상승했으며 30% 미만 기업은 0.52% 초과 상승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출액만 증가한 기업은 시장대비 22.62%, 수출과 내수가 동반 증가한 기업은 17.29%, 내수액만 증가한 기업은 15.60% 초과수익률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은 12월 결산법인중 관리종목, 주식병합, 신규상장 등을 제외한 385개사이고 비제조업인 금융, 건설, 서비스, 유통, 운수창고, 전기가스, 통신은 제외됐다.
주가는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 8일까지 등락을 기준으로 했고 보통주 수정주가 종가를 적용했다.
아울러 조사대상 기업의 올해 누적 3분기 수출금액은 총 243조 97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9%(5조 2,216억원)증가해 수출비중이 1.83%p 증가했다.
해당 기간동안 수출증가 상위 기업 주가 상승률을 비교해보면 삼성전자가 71.18% 올라 수위를 차지했고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중공업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