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를 전후로 뚜렷한 방향성이 정해질 듯하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두바이발 쇼크 관련 신용리스크 측면에서는 이미 국내시장에 노출된 이슈기 때문에 예상보다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일 역시 미국채 시장의 큰 변화에도 불구 국내시장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었다는 판단이다.
그는 "오히려 국내에서는 선물 만기에 따른 외국인의 포지션 변화가 관건"이라며 "15일 최종거래일을 앞두고 차주 근월물의 고평가 현상이 점차 0에 수렴됨에 따라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롤오버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 "일시적 안전자산 선호현상 외에는 추가적인 모멘텀 부재 속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으로 가격부담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양호한 시장여건을 반영해 국채선물의 반등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금일 예상 Range : 110.20~1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