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투싼ix의 수출은 11월부터 본격 시작되었고, 미국공장에서 소나타는 12월 중순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어서 내년 1분기부터는 해외시장에서 신차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 순이익 사상 처음 1조원 돌파
4/4분기 내수시장 자동차 판매는 2002년 4/4분기 이후 처음으로 40만대를 초과할 전망. 현대차 역시 사상 처음 분기 내수판매가 20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초호황세 기록중. 또한 수출 역시 호조세를 보여 4/4분기 가동률은 100% 도달. 원/달러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4/4분기 매출액은 9조원, 영업이익은 6610억원을 달성할 전망. 국내외 자회사 지분법 이익이 호조로 순이익도 사상 처음 1조원에 달할 전망.
◆ 해외공장 이익창출 단계 진입
2009년 해외공장의 생산은 150만대로 전년 대비33% 증가할 전망. 가동률이 88%에 도달하면서 지분법 이익은 3,810억원으로 전망(2008년은 240억원 적자). 2003년 시작된 해외공장 투자의 과실을 회수하기 시작. 2010년 해외생산은 172대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지분법 이익은 7000억원으로 84% 증가할 전망.
◆ 2010년 상반기 신차효과 극대화
투싼ix의 수출은 11월부터 본격 시작되었고, 미국공장에서 소나타는 12월 중순부터 본격 생산될 예정이어서 내년 1분기부터는 해외시장에서 신차효과가 크게 나타날 전망. 특히 소나타는 200마력의 GDI엔진을 탑재해 경쟁모델에 비해 파워, 연비, 디자인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경쟁모델은 160~170마력). 2010년 일본업체는 엔고와 가동률 저하에 따른 영업이익 적자 지속. 미국업체는 구조조정을 거쳐 2010년 하반기부터는 소형차 라인업 확대 전망. 그러나 그들이 만드는 소형차를 소비자들이 좋아할지는 여전히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