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로엔케이가 이달중 일본 회사에 고순도 흑연 납품을 개시한다.
앞서 로엔케이는 지난 8월 일본 IT카즈(CARS)社와 고순도 흑연 독점 공급에 관한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2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7일 로엔케이 관계자는 "아직 공장과 설비가 작아 소량생산 하고 있는데 이달안에 소량생산분을 IT카즈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충북 음성에 공장을 임대해 놓았고 경기 가평군의 광산 개발도 진행중"이라며 "내년 1/4분기 부터는 매출이 본격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 확대를 위해 국내 대기업과도 관련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귀띔했다.
로엔케이는 현재 기존 IT 및 솔루션 사업, 시계 사업 등을 정리하고 2차전지에 들어가는 고순도 흑연사업 전문 회사로의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다.
고순도 흑연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연간 3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