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최근 경제지표 개선으로 한은의 비둘기파적 성향이 약화되거나 달러화 가치 급등에 따른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 등 단기적 조정 모멘텀이 부각될 가능성도 상존하는 만큼 단기조정의 가능성도 높아졌다.
물론,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시장금리 상승시 매수 관점에는 변함이 없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신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가 단기급락하면서 금리레벨이 대한 부담이 작지 않고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장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서둘러 매수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달러화 가치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 패턴이나 금통위 결과를 확인한 후 매수해도 늦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수급에 대해 "국채 발행 물량이 크지 않고 2조원의 국고채 바이백이 있음을 고려하면 잔존만기 1.5년 내외의 국채가, 연말 또는 연초 경기 둔화 예상을 고려하면 10년물의 상대적인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또 "두바이 사태나 대우건설 매각 등을 고려할 때 신용스프레드의 추가 축소는 쉽지 않다"며 "높은 절대금리 측면에서 접근하되 신용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신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번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00~4.35%, 국고채 5년물 금리는 4.50~4.8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