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외국계은행 딜러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6일 오후 8시 1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12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45.20~1163.6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40.00원, 최고 11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58.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46.00~1158.00원 전망
전반적인 흐름은 하락추세다. 두바이 쇼크는 수면아래로 들어간 것 같다. 1150원대 초반에서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고 여전히 글로벌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에도 1150원대 하향돌파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일시적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당국의 개입강도와 방법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이번주 환율 1145.00~1165.00원 전망
이번주 원/달러 흐름은 글로벌달러에 연동하는 가운데 타이트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수급쪽에서 원/달러 자체 이벤트는 없다. 1150원 아래에서는 개입경계감이 상존하고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145.00~1165.00원 전망
지난주는 두바이 쇼크가 정리되는 과정을 거쳤다. 외환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쇼크 이전 타이트한 장으로 복귀한 모습이다. 1160원대에서는 네고, 1150원대에서는 네고와 결제와 적절하게 어우려저 중립적인 레벨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도 지난주와 비슷할 흐름을 보일 것이다. 1145원까지 열어놓을 수 있겠지만 개입경계와 함께 결제수요 저항도 크기 때문에 쉽게 밀리는 장은 되지 않을 것이다. 지난주 1152원이 공고하게 지지됐는데 이러한 분위기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다. 수면 아래에 있는 두바이쇼크가 이슈화된다면 시장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140.00~1170.00원 전망
지난주 외환시장은 두바이 관련 재료가 빠르게 소화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50원대 박스권으로 회귀했다. 환율 반등 시에는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하락 시에는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환율의 상단과 하단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특히 당국의 개입 속에 1150원 하향 이탈이 잇따라 실패하며 하단의 견고함이 더해지는 점은 1150원대 초반에서의 저점 매수 강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있다. 다만 미국 저금리 기조에 따른 달러 약세 추세에 대한 공감대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외환보유고, 연간 무역흑자 규모 사상 최대 전망 등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종가 기준 연저점으로 하락한 원/달러 환율은 이 같은 하락 압력 속에 1150원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레벨 다운 여부 및 낙폭 수준은 당국의 움직임이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글로벌 달러 흐름에 주목할 전망이다.
▷ 외국계은행 딜러
이번주 환율 1150.00~1160.00원 전망
이번주도 좁은 레인지 흐름이 예상된다.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 변동성은 줄어들고 악화되면 불확실성은 증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