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매체인점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고 미 국제쇼핑센터위원회(ICSC)가 밝혔다. 10월에는 2.1% 증가세를 기록했었다.
업종별로는 의류 체인점 매출이 0.4% 줄었고, 백화점 매출은 4.5%나 감소했다. 특히 고가 브랜드 체인점의 판매는 6,9%나 줄었다.
반면 할인 체인점 매출은 0.6%가 늘었고, 도매할인 클럽 매출은 1.9%가 증가했다. 또 의약품 체인점 매출은 2.3%나 증가했다.
한편 톰슨로이터는 11월 동일점포 매출이 전문가들의 예상치 2.1% 증가세에 못미치는 0.5%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