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전일 국채선물은 주식시장의 상승 및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순매도로 국채가격이 20틱 넘게 하락했다"고 말했다.
두바이쇼크 이후 지속되는 안전자산선호현상이 확연히 한 풀 꺽인 모습을 보인 것이란 해석이다.
그러나 그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요소는 아직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2월 국고채 발행 축소 및 바이백 등 채권시장 수급에 긍정적은 영향을 끼칠만한 요소가 충분하며 스왑여건에서도 3년물 기준 스왑베이시스의 역전폭이 소폭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는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또 "전일 5일 이평선 붕괴이후 국채선물의 가격하락 폭이 다소 둔화됐다는 측면에서도 추가강세 모멘텀이 유효함을 입증해 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주 예정된 금통위에 따른 별다른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금리 동결 컨센서스가 선반영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 가격은 수급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에서 국내증시의 방향성에 연동된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일 급락에 대한 강한 되돌림성 장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봤다.
* 금일 예상 Range : 110.25~1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