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금리 오름세 영향으로 장초반 5일 이평 붕괴될 가능성이 있어 가뜩이나 매도재료를 찾던 상황에서 장초반 시세 하락 시도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이다.
다만 여전히 미결제수준 상당한 가운데 숏커버될 물량 역시 많단 것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선물 수급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세 하락 시도는 결국 무산될 가능성 높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애널리스트는 "차트에서 볼때 볼린저 상한은 강력한 저항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올라서면 지지라인일 수 있다"며 "밀릴때 볼린져 밴드 상한인 110.20부근은 강력한 지지라인이 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목균형상 구름층이 전환하는 날 다음날 캔들색이 바뀌는 모습"이라며 "전날 음봉이 났기 때문에 오늘은 시세보다 종가가 높아지는 양상을 낼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올해 외국인이 많이 매수했던 국고채는 단연 9-2호와 8-6호 였다"며 "만기때 환매수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강해질 개연성을 가진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애널리스트는 "한은 RP관련 국고채 만기도 관심"이라며 "4-7호가 12월 만기 예정인데 관련해서 단순매입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국고채 만기가 있는 분기단위로 지난 6월, 9월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이 진행된 바도 있고, 10월에도 한차례 하긴 했지만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안한다고 보장하기도 어렵다는 판단이다.
- 예상레인지 : 110.15~1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