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은 LG전자 사회공헌활동의 모티브는 '지구촌 환경, 빈곤, 질병'이라며 세계시민으로서 글로벌 이슈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LG전자는 초·중등학교,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교육(Life's Green Class),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리더' 양성활동(IVI SLP Love Green), 지구환경대상 개최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또 친환경제품 개발,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 비즈니스 부문에서 환경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으로 2011년에는 포춘지 선정 '존경받는 기업' 상위 3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CJ는 지난 1999년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래 '2005년 CJ나눔재단 설립', '2006년 CJ문화재단 설립' 등 활동반경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CJ는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빈곤아동 교육지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소외아동 교육 후원 프로그램인 '도너스 캠프'를 지난 2005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 현재 전국 1900 여개의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교사들이 그 지원을 받고 있다.
이관훈 CJ제일제당 부사장은 "CJ의 사회공헌활동은 건강·교육·문화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정부·개인·수혜기관이 함께 하는 열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혔다.
현대제철은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특징을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이를 위해 지역 소외계층 주거개선 지원활동, 지역 어린이 축구교실, 저소득가구 명절지원 사업 등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제철 이종인 전무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현대제철이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개방형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며 "현재 복지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는 환경·문화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 경영전략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기업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