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제조업지표 호전에 경기낙관론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에 불이 붙었다. 특히 철강, 환경 그리고 항공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1.3% 오른 3235.36포인트에 마감됐다. 앞서 하락 출발했으나, 지표 호전을 계기로 플러스권으로 돌아섰다.
이날 나온 11월 제조업지표들은 중국 경제가 대체로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회복됐음을 시사하는 내용으로, 철강가격을 끌어올리면서 관련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바오산철강이 8% 가까이 뛰었다.
HSBC는 11월 중국 구매담당자지수(PMI)가 55.7(계절 조정)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8개월 연속 확장 분기점인 50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전월과 변동 없는 55.2를 기록했다. 이는 9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지속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