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두바이 증시 종합지수인 DFMG 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3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6.2% 하락한 1820.0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주인 아랍텍이 일시 10% 이상 급락했으며 삼성물산의 버즈두바이 시행사인 이마르 프로퍼티즈 역시 9.9%대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아부다비 증시 ADI 지수도 전일대비 5.87% 급락한 2511.5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두바이월드의 채무조정 성명 발표에도 매도 압력이 가중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전날 UAE 중앙은행은 관영언론을 통해 2개 은행이 두바이월드와 자회사 나킬와 관련해 1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익스포져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