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일 하나금융 출범 4주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유동성이 줄어들고 주식가격, 부동산 가격이 높아진 중국은 조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15년 안에 미국보다 커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중국의 문제는 자본, 생산이 아니라 돈의 배분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국민에게 정부가 돈을 풀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엔디시에는 "2012년 중국이 유동성 긴축에 제대로 대응하면 또 하나의 황금기를 맞을 것"이라면서 "지금 황금기는 98년 주택민영화, 국영기업 현대화 등의 개혁을 추진해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