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 의견·목표주가 26만원 유지
[뉴스핌=신상건 기자]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저수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과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으로 10월 호(好)실적을 시현했다”며 “수정순이익은 62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4%, 전월대비 83.2%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합산비율은 99.7%로 전달대비 1.5%포인트 개선됐으며 그 이유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 대비 1.3%포인트 하락했고 장기보험 손해율 또한 이재손해율 하락으로 전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 10월 수정순익 전년대비 6.4% 상승
삼성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62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4%, 전월대비 83.2%증
가했다. 운용자산 증가와 전달 발생한 일회성 비용으로 투자영업이익은 전월,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했다. 동사의 10월 합산비율은 99.7%로 전월대비 1.5%포인트 개선됐는데 그 이유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 대비 1.3%포인트 하락했고 장기보험 손해율 또한 이재손해율 하락으로 전달대비 1.0%포인트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한 삼성그룹 차원의 성과급 인상으로 PS 적립금 소급분이 315억원 가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이 162억원 발생해 낮은 수준의 사업비율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사의 10월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에서 여전히 2위권 손보사와의 차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8월에 비용으로 처리되었던 신계약비 추가상각이 환입되고 있어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실적개선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