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한 부분 있으나, 월초 추석연휴로 인해 예측 편차가 크다는점 감안해야 하고, 증시 반등 등 대외충격 요인 하룻만에 정상화되는 부분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 연초까지 기저효과에 따라 지표 호조 양상 이어질 가능성 높다"며 "연말로 접어들면서 포지션 움직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장기물 수급 요인 뚜렷하게 부각될 여지 낮은 가운데 단기물 중심의 장세는 탄력 둔화될 여지가 높다는 진단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말 자금 사정도 돌발변수에 따른 충격을 감안하면 여유롭게만 흘러가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두바이발 충격은 지속시 수급구조의 리스크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완화시에도 단기강세에 대한 부담으로 되돌림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벌어진 이격을 감안해 기간조정 염두한 가운데, 패턴에 기댄 듀레이션 확대보다는 연말 자금 변수를 감안한 보수적 접근이 편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