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확대와 함께 질 높은 서비스로 업계 톱 리서치센터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30일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에 따르면 지난 5월 리서치센터 전면적인 개편에 착수, 7월 김철범 센터장(상무)를 영입했다.
김 센터장은 알리안츠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국내외 운용사에서 리서치본부장으로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건설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허문욱 이사(삼성증권 출신)를 비롯해 전기전자 담당 조성은 수석연구원(미래에셋증권), 은행/카드 담당 전재곤 수석연구원(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 담당 서주일 수석연구원(노무라증권), 자동차 담당 신정관 수석연구원(삼성증권) 등이 영입됐다.
김철범 센터장은 "단기적인 수치로 서비스하는데 급급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남다른 인사이트로 장기적인 가치를 서비스한다는 방침아래 시니어급 애널리스트들을 대거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동영상 보고서' 서비스를 시작해 업계에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품질 높은 리포트를 생산하기 위해 '이 달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 해당 애널리스트에게 트로피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매일매일의 기관 미팅, 기업방문, 자료 제공 등의 기록을 전산으로 남기게 하여 더욱 시스템화된 리서치업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한 단계 질 높은 분석과 서비스로 업계 TOP의 리서치센터로 발돋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