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권 재물·기술보험만 인수, "사무소 시장조사만"
[뉴스핌=신상건 기자] 코리안리는 최근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 선언과 관련해 코리안리는 담보하고 있는 관련 계약이 전혀 없으며 향후에도 손실이 전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리안리 측은 해외에서 금융성 보증보험을 인수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중동 지역에서 수재하는 보험은 재물보험과 기술보험을 인수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이 보험은 화재 또는 사고로 인한 재물과 인적 손해를 담보하는 것"이라며 "이번 금융위기 사태는 이러한 인적, 물적 재난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리안리 측은 두바이 사태와 관련된 대출과 상품 투자도 전무하다고 밝혔다.
코리안리 두바이 사무소는 현지 법령에 따라 로컬 영업이 불가능하며 중장기적인 시장 조사 차원에서 운영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재물보험은 화재로 인한 직접손해, 소방손해, 피난손해나 개인 또는 기업 동산에 우연한 사고로 인해 생긴 손해를 담보를 말한다.
또한 기술보험은 각종 공사중 또는 완료된 후 운영 중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사고로 인해 입은 물적손해와 대인, 대물 배상책임손해 담보하는 보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