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주 총 25건, 1조65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는 27일 다음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한 결과 총 25건 1조6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69건, 1조7979억원에 비해 44건, 7329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특히 일반 회사채 발행이 2건, 4500억원으로 급감했다.
이에 대해 금투협측은 "기업의 자금조달 계획 중 상당부분이 이미 집행됨에 따라 회사채 공급이 탄력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발행시장의 전형적인 연말장세를 나타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A등급인 현대하이스코가 오는 2일 차환용으로 3년물 2000억원 어치를, AA+등급인 롯데쇼핑이 다음달 3일 운영자금 용도로 5년물 2500억원 어치를 각각 발행한다.
유진기업은 1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500억원, 네오세미테크는 3일 전환사채(CB) 350억원 어치를 각각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회사채가 2건 4500억원, 금융채 6건 2000억원, 주식관련채권 2건 850억원, ABS가 15건 33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900억원, 차환자금 2500억원, 시설자금 250억원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