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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1/27)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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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11월 27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SK에너지 (추천일 11/27, 편입가 11만3500원)

- 북미 경제와 상관관계가 높은 등유, 경유 마진은 글로벌 경제 중 가장 늦은 지금부터 회복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동사의 이익도 2009년 3/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2010년 1/4분기에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 하는 실적 개선이 예상
- 동사가 최근 추진 중인 전기자동차(EV)용 중대형 2차전지 사업부문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동사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 으로 작용할 전망

▷ 웅진씽크빅 (추천일 11/27, 편입가 2만2500원)

- 동사는 경기부진으로 소비심리의 위축과 여름방학에 따른 계절적 비수기 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집사업부의 약진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르게 수익성 개선을 이뤄 양호한 3/4분기 실적 달성
- 에듀프리 카드런칭에 따른 가맹점 카드 수수료 절감 및 고객 증대 예상. 자회사 웅진 패스원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발생도 긍정적


◆ 추천 제외주

▷ 대우인터내셔널 (+3.38%)
- 기업의 실적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기간 경과 및 종목교체에 따라 제외

▷ 카프로 (+3.91%)
-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수익률확보 차원에서 제외

▷ LG패션 (+1.02%)
- 전고점 부근 차익매물 출회 우려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화 (추천일 11/26, 편입가 4만2950원)

- 동양생명 상장 및 삼성생명 상장 기대로 CJ제일제당 등 생명보험사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주가 재부각. 대한생명도 내년 상장을 앞두고 있어 59.7% 지분을 보유한 동사에 대한 관심도 제고
-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도 매력적이어서 2001년 이후 평균PBR대비 15% 저평가 상태. 연간수익률(ROE)는 업종평균(14.28%)대비 높을 것(30.56%)으로 예상되고 있어 저평가매력도 상승 될것

▷ 엔씨소프트 (추천일 11/26, 편입가 15만1500원)

- '아이온'이 북미ㆍ유럽지역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나타내면서 실적모멘텀 기대가 유효함. 또한 최근에 공개한 온라인게임 차기작인'블레이드앤소울'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는 점도 긍정적.
- 4/4분기 상용화 예정인 러시아를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남미, 동남아 국가 등 앞으로도 주요 국가들에 대한 진출을 계획 중인 점도 긍정적

▷ 한솔LCD (추천일 11/26, 편입가 2만1700원)

-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패널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BLU 출하량은 꾸준한 증가세 유지하면서 핵심 BLU 공급업체로 부각.
- 동사는 국내업계 최초로 LED BLU양산을 시작했고, LCD 모듈 외주물량도 소화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함으로써 경쟁사 대비 원가절감 여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 성우하이텍 (추천일 11/26, 편입가 1만1650원)

- 국내외 판매호조세에 따른 직수출 증가 및 해외법인의 손익 개선으로 인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1억원(YoY +49.4%), 136억원(YoY +8,834.4%)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2010년 유럽시장 수요 전망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현대차그룹의 유럽공장에서의 신모델이 추가로 생산될 예정임에 따라 동사의 외형성장이 지속될 전망.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70억원과 240억원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컨센서스 기준)

▷ 롯데쇼핑 (추천일 11/25, 편입가 35만원)

- 상장 후 2%대로 떨어졌던 MART의 영업이익률이 물류센터 정상화 및 효율적인 점포운영으로 3%대에 안착하는 등 수익성 개선 진행중
- 동사의 중국 할인점 업체 타임스의 인수는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호재로 평가. 인수후 통합의 성공여부와 향후 중국사업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에 따라 롯데쇼핑 해외사업의 조기 정상화 기대

▷ 케이씨텍 (추천일 11/25, 편입가 4840원)

- 반도체 미세공정 전환에 따라 CMP 공정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Fnguide 기준으로 각각 1,720억원과 2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새로 진출한 소재부문의 매출비중을 향후 3년 이내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할 전망이며. 이경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성 확보로 동사의 기업가치가 증가할 전망

▷ 현대증권 (추천일 11/24, 편입가 1만4900원)

- 온라인 디스카운트 브로커리지에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7% 내외 점유율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M/S를 늘려가고 있고, 타사대비 평균수수료율이 높은 것도 긍정적
- 브로커리지에 치중된 수익구조에서 탈피하고자 IB 및 WM 부문의 수익력 을 강화하는 등 수익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며, 현 주가 는 P/B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 율촌화학 (추천일 11/24, 편입가 9750원)

- 기존 사업부인 연포장재과 골판지 부분의 영업이익은 매년 꾸준하게 200 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 4/4분기는 라면 제품의 계절적 성수기로 농심의 라면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사의 매출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연말로 다가갈수록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전통적인 배당주인 동사의 경우 올해 주당배당금 600원(컨센서스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6.15% 기대(11.23일 기준)

▷ 애강리메텍 (추천일 11/24, 편입가 3325원)

- 일렘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건설환경산업의 주력제품인 PB배관재의 원재료를 20%이상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원가절감은 물론 환율에 대한 영향에서도 벗어나 긍정적
- PB파이프 원재료 생산과 제조, 유통이라는 사업 내 수직계열화 완성과 자원재활용 시장의 성장 전망속에 높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

▷ SK케미칼 (추천일 11/23, 편입가 7만1000원)

- 09년 4/4분기 영업실적은 생명과학 부문의 수익성 확대에 따라 이익 모멘텀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Green Chemicals 사업에서는 원재료 상승분을 제품가격에 적절하게 전가한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오디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전망.

▷ 한국타이어 (추천일 11/20, 편입가 2만4500원)

- 타이어 업황 회복에 따른 수요증가로 국내공장 가동률 100%를 유지할 전망. 4/4분기 가격 인상(3%수준)을 통해 원자재가격 상승분을 전가할 수 있을 전망(글로벌 업체대비 최고의 수익성 유지)
- 4/4분기 매출액 7,736억원, 영업이익 1,1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

▷ 삼성전기 (추천일 11/20, 편입가 9만6400원)

- 주매출처의 TV용 LED 수요에 대응하는 주요 납품처로서의 위치가 견조함에 따라 동사의 4/4분기 LED 부문 실적이 전분기대비 28% 증가한 영업이익을 나타낼 전망
- 원/엔 환율의 우호적인 흐름과 동사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개선 등으로 2010년 동사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전년대비 32% 증가하여 글로벌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을 시현할 전망

▷ 케이엔더블유 (추천일 11/20, 편입가 1만4300원)

- 주력 사업인 DOF(Design Oriented Film)가 LG전자 보더리스TV 출하량 증가로 매출확대가 기대되고 있고, 내년 보더리스TV 시리즈 모델 수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매출성장 기대감도 높은 점도 긍정적.
- 다른 성장동력 블랑켓(Blanket)도 삼성SDI PDP 라인에 독점 공급 중이며, LG디스플레이에서 베타장비에 대한 양산성 테스트가 진행 중으로 5세대 라인에 적용되면 2010년부터 매출 확대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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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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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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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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