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우선 건설업종은 직격탄을 맞고 있는 분위기다. 우선 2007년 이후 국내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고 두바이 등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성원건설이 된서리를 맞았다.
성원건설은 26일 장 개막과 함께 전일 대비 7.68%가 하락하며 현재 3245원에 주가가 형성돼 있다. 성원건설은 9시25분경 9.25%떨어진 3190원까지 떨어졌으나 회사측이 "나킬과 추진하는 사업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소폭 오름세로 돌아선 상태다.
반면 삼성물산은 큰 폭의 하락은 없는 상황이다. 연말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두바이' 공사를 완공하게 되는 삼성물산은 지난달 공사비 지급과 관련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삼성물산은 10시13분 현재 4만9000원으로 전일보다 3.16%인 1600원이 하락한데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