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스트리아의 빌리발트 센코 신임 최고경영자는 25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은행들이 위기로부터 교훈을 얻어 위기 이전의 과도한 신용 성장세를 억제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센코 대표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연합(EU)가 막대한 구제 자금을 지원했으면 이제는 동유럽 국가들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때라면서, 재정적자를 관리하고 멈췄던 개혁 작업도 다시 개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제 사회의 지원이 '공짜 점심'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제 사회가 이 지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만큼, 각국은 재정 규율을 확립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코 대표는 자신들이 지역 중앙은행들과 협력해서 외화 대출을 제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