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푸드마켓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결식아동 등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기업이나 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식 차량 마켓이다.
비씨카드 임직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는 행사 준비부터 시작해 기부받은 쌀, 라면, 통조림 등의 식품과 세제, 생수 등의 생활용품을 서울 강북구청과 번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된 400여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이동푸드마켓 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필품 이외에 번동 주민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방한용 목도리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김현풍 강북구청장, 양경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비씨카드 임직원들은 거동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 이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지난 외환위기 이후 경제 사정으로 인해 사회적 소외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 결식 문제 완화와 불우 이웃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동푸드마켓 외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