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잠시 주춤하던 3~5년 스프레드 축소세가 다시 확대되며 전일 스프레드는 3bp 축소된 54bp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주 초반 61bp 수준에서 비교적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데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과 1년 만기 통안채 수익률간 스프레드가 105bp 수준에서 정체된 것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평가다.
전 애널리스트는 "단기채에 대한 매력이 상당부분 감소한 상황에서 대체 수단을 찾던 시장에 한은의 직매입 가능성이 제시되자 일시적인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촉매로 기관들의 장기채 매수세가 추가된다면 단기적으로 수급여건은 채권 현선물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어 그는 "기술적 측면에서 볼린저 밴드와 RSI와 같은 보조지표들이 국채선물 시장에 과매수 신호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다"며 "가격 반락 가능성도 무시해서는 않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그는 "일단은 단기적으로 수급상 호재가 나타났다"며 "상승 시도 연장 쪽에 무게를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9.40~110.00












